광안리사진관

안녕하세요. 솔이파파 입니다.
오늘은 저희 딸 100일사진 찍으러왔어요.
보통 100일사진은 100일날 딱 찍는게 아니라
한달정도 지나서 찍는다고 하더라구요. ㅎㅎ
그래서 저희딸도 135일째에 와서 사진을 찍어요.
광안리쪽에 있는 저희 집 근처에요.. 나이스
금련산역에서 광안리방면으로 걸어 내려오면
그리고 하나 라는 곳입니다.

오자마자 아이가 졸아서
약 1시간은 재웠어요.
아이컨디션을 생각해서 푹 재우고 ,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. !! 역시 베테랑…!! 굳

1차 사진 찍고나서 울딸.. 배고파서 밥먹고 트림중
엄마는 지금 트림 시키고 있어요.. 앞으로 몇컷은 더 찍어야하는데 , 한번에 찍기도 하고 ,다음에 다시
와서 나머지 사진을 찍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…
와우👏
과연 우리딸은 오늘 다 찍고 갈 수 있을까요.. ㅋ파이팅

사랑둥이 우리딸 🥰